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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드라마 시청률 순위 2019 2021 2022 역대 총정리

by diawwod46 2026. 5. 3.

📌 핵심 답변

2020년 드라마 시청률 1위는 JTBC 부부의 세계로, 최고 시청률 28.37%를 기록하며 역대 케이블·종편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는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최고 36.3%를 기록했다.

2020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케이블·OTT·지상파 3파전이 본격화된 원년으로 평가된다. 부부의 세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비지상파 작품이 역대급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이 해를 기점으로 한국 드라마 소비 패턴이 OTT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면 변화의 맥락이 더욱 선명해진다.

2020 드라마 시청률 1위 작품 분석

💡 핵심 요약

2020년 케이블·종편 드라마 시청률 1위는 JTBC 부부의 세계(최고 28.37%)이며, 지상파 1위는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최고 36.3%)다. 이 두 작품은 2020년 드라마 시장의 양대 축을 대표한다.

2020년은 한국 드라마 역사에서 분기점이 된 해다. 부부의 세계는 케이블·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인 28.37%를 기록하며 전국을 뒤흔들었다. 의처증과 불륜이라는 자극적 소재를 심리 스릴러 형식으로 풀어내 매회 화제를 낳았다. 같은 해 연초를 장식한 사랑의 불시착(tvN, 최고 21.7%)과 이태원 클라쓰(JTBC, 최고 16.5%)도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K드라마 한류 2.0의 서막을 열었다. 지상파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가 꾸준한 가족 시청층을 기반으로 36.3%라는 압도적 수치를 달성했다.

순위작품명채널최고 시청률
1위한번 다녀왔습니다KBS236.3%
2위부부의 세계JTBC28.37%
3위사랑의 불시착tvN21.7%
4위이태원 클라쓰JTBC16.5%
5위더 킹: 영원의 군주MBC11.6%
6위스타트업tvN10.6%
  • 케이블·종편 역대 최고 기록: 부부의 세계(JTBC) 28.37%는 2020년 기준 케이블·종편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 넷플릭스 시너지 효과: 사랑의 불시착·이태원 클라쓰는 넷플릭스 동시 방영으로 아시아 전역 1위를 기록했다.
  • 지상파 건재: KBS2 주말극은 주요 시청층인 중장년층을 기반으로 여전히 30%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019 드라마 시청률 순위 비교

💡 핵심 요약

2019년 드라마 시청률 1위는 JTBC SKY 캐슬(최고 23.78%)로, 케이블·종편 사상 최초로 20%대를 돌파한 역사적 작품이다. 지상파 1위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최고 23.8%)이었다.

2019년은 SKY 캐슬이 케이블·종편 최초 20%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비지상파 드라마의 위상을 새로 정립한 해다. 교육열·계층 갈등을 날카롭게 파고든 이 작품은 시즌 초반 4%대에서 시작해 23.78%까지 수직 상승했다. 지상파에서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강하늘 주연으로 따뜻한 감성 드라마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23.8%를 기록, 2019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SBS 열혈사제(최고 19.8%)와 배가본드(최고 10.7%)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tvN 남자친구왕이 된 남자는 박보검·여진구가 각각 주연을 맡아 로맨스 장르 강세를 이어갔다.

순위작품명채널최고 시청률
1위동백꽃 필 무렵KBS223.8%
2위SKY 캐슬JTBC23.78%
3위열혈사제SBS19.8%
4위왕이 된 남자tvN14.2%
5위검사내전KBS214.0%
  • 2019 vs 2020 핵심 차이: 2019년 최고 기록은 23.78%(SKY 캐슬)이었으나 2020년에는 28.37%(부부의 세계)로 약 5%p 상승, 비지상파 드라마 위상이 1년 새 급등했다.
  • 장르 트렌드 변화: 2019년은 교육·사회 고발 장르(SKY 캐슬)가 주도했고, 2020년은 심리 스릴러(부부의 세계)와 로맨스(사랑의 불시착)가 쌍두마차를 이뤘다.
  • OTT 전환점: 2019년 하반기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가 본격 등장해 2020년 폭발적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2021 2022 드라마 흥행작 변화

💡 핵심 요약

2021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94개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현상이 됐고, 2022년에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최고 17.5%)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최고 26.9%)이 화제를 독점했다.

2021~2022년은 OTT 중심 소비가 완전히 정착된 시기로, 전통적 시청률 집계 방식만으로 드라마 흥행을 가늠하기 어려워진 분기점이다.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국내 시청률 집계 대상 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1억 4천만 가구가 시청하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국내 TV 방영작 중에서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3(최고 17.5%)가 막장 장르의 정점을 보여줬고, tvN 빈센조(최고 14.6%)와 갯마을 차차차(최고 12.7%)가 흥행했다. 2022년에는 무명 채널 ENA를 통해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고 17.534%를 기록하며 소외 계층·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냈다. 연말에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회귀·재벌 판타지로 26.9%를 달성했다.

연도작품명채널/플랫폼최고 시청률
2021오징어 게임Netflix글로벌 1.4억 가구
2021펜트하우스 시즌2SBS17.5%
2021빈센조tvN14.6%
2022재벌집 막내아들JTBC26.9%
2022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17.534%
2022스물다섯 스물하나tvN11.4%
  • OTT 드라마의 부상: 2021년부터 넷플릭스·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은 국내 TV 시청률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인기와 공식 지표 간 괴리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 신생 채널 약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인지도 낮은 ENA 채널에서 방영됐음에도 넷플릭스 동시 방영 효과로 세계 10개국 1위를 달성했다.
  • 장르 다변화: 2021~2022년에는 회귀·환생 판타지, 자폐 스펙트럼 소재 드라마 등 장르 다양성이 크게 확장됐다.

2023 역대 드라마 시청률 흐름

💡 핵심 요약

2023년 드라마 시장의 최대 화제작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디즈니+ 무빙이며, TV 방영작 중에서는 MBC 연인(최고 17.5%)이 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2019~2023년 전체 흐름은 지상파 하락, OTT 급등으로 요약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역대 드라마 시청률 흐름을 통해 한국 드라마 산업의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보인다. 지상파 3사의 드라마 평균 시청률은 2019년 약 8~10%에서 2023년 4~6%대로 반토막났고, 반대로 OTT 플랫폼의 드라마 제작 투자는 5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 첫 주 전 세계 1위를 달성했고, 디즈니+ 무빙은 국내 OTT 역대 최고 화제성 지수를 기록했다. MBC 연인은 조선시대 배경의 정통 사극으로 17.5%를 달성하며 지상파 드라마의 저력을 증명했다. 2020년 부부의 세계가 쏘아 올린 '비지상파 시청률 신기록'의 바통은 2023년 현재 OTT 드라마가 이어받은 형국이다.

연도케이블·종편 1위최고 시청률OTT 화제작
2019SKY 캐슬23.78%-
2020부부의 세계28.37%사랑의 불시착(넷플릭스)
2021펜트하우스217.5%오징어 게임(넷플릭스)
2022재벌집 막내아들26.9%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넷플릭스)
2023연인(MBC)17.5%더 글로리·무빙
  • 역대 케이블·종편 최고 시청률: JTBC 부부의 세계(2020)의 28.37%는 2024년 기준 여전히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1위 기록이다.
  • OTT 시대의 새 지표: 2022년부터는 시청률 대신 넷플릭스 위클리 차트·OTT 화제성 지수가 드라마 흥행의 주요 척도로 자리 잡았다.
  • 글로벌 K드라마 위상: 2020년 넷플릭스 동시 방영 → 2021년 오징어 게임 세계 1위 → 2023년 더 글로리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 경쟁력을 방증한다.

마무리

✅ 3줄 요약

  1. 2020년 드라마 시청률 최고 기록은 JTBC 부부의 세계(28.37%)로 역대 케이블·종편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며,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는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36.3%)다.
  2. 2019년 SKY 캐슬의 케이블 첫 20% 돌파 → 2020년 부부의 세계 28% 경신 → 2022년 재벌집 막내아들 26.9%로 이어지는 흐름은 비지상파 드라마의 지속적 성장을 보여준다.
  3. 2021년 오징어 게임 이후 OTT 드라마는 TV 시청률 집계 외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흥행을 주도하는 핵심 채널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FAQ

Q. 2020년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무엇인가요?
A.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는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36.3%), 케이블·종편 1위는 JTBC 부부의 세계(28.37%)입니다. 부부의 세계는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습니다.
Q. 역대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1위는 어떤 작품인가요?
A. 역대 케이블·종편 드라마 시청률 1위는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로 최고 28.37%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SKY 캐슬이 세운 23.78%를 불과 1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Q. 사랑의 불시착 시청률은 얼마였나요?
A. 사랑의 불시착(tvN, 2020)의 최고 시청률은 21.7%입니다. 현빈·손예진 주연으로 넷플릭스 동시 방영 효과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에 흥행했습니다.
Q. 오징어 게임 국내 시청률은 얼마인가요?
A. 오징어 게임(2021)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국내 TV 방영이 없어 공식 시청률 집계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전 세계 94개국 1위, 1억 4천만 가구 이상이 시청한 역사상 가장 성공한 K드라마로 평가받습니다.
Q. 2022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는 무엇인가요?
A. 2022년 드라마 시청률 1위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최고 26.9%를 기록했습니다. 회귀·재벌 판타지 장르로 이준혁·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연말 화제를 독점했습니다.
Q.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률이 높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2022)는 최고 17.534%를 기록했으며,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라는 참신한 소재와 넷플릭스 글로벌 동시 방영이 흥행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개국 1년여의 신생 채널 ENA가 배출한 역대 최고 시청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