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답변
신진항 오징어회는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신진도항에서 직접 위판된 산오징어를 즉석에서 회로 즐길 수 있는 대표 먹거리로, 제철인 6월~10월에 가장 신선하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현지 위판가 기준 산오징어 1마리 가격은 5,000원~15,000원 수준이며, 주변 횟집에서는 1인분(2마리 기준) 15,000원~25,000원에 제공된다.
충남 태안의 신진항(신진도항)은 서해안 최대 오징어 산지 중 하나로, 매년 수십만 명의 미식가가 찾는 명소다. 새벽 경매에서 바로 올라온 산오징어를 당일 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성수기인 여름~가을에는 하루 위판량이 수십 톤에 달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가격, 경매 시간, 축제, 맛집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신진항 오징어회 가격
💡 핵심 요약
2024~2025년 기준 신진항 산오징어회 가격은 횟집 1인분(중간 크기 오징어 2마리) 기준 15,000원~25,000원이며, 대형 오징어(왕오징어)는 1마리당 20,000원~30,000원 선이다. 직접 경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소매가보다 30~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신진항 오징어회는 산지 직거래 구조 덕분에 내륙 대비 가격이 확연히 낮다. 위판 후 당일 바로 횟집으로 공급되는 유통 구조 덕에 싱싱함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다. 오징어 크기(소·중·대·왕)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며, 성수기(7~9월)에는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어 가격이 내려가고, 비수기(11~3월)에는 공급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다. 또한 주말·공휴일에는 수요 집중으로 평일 대비 10~20% 웃돈이 붙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일 방문이 유리하다.
| 구분 | 크기 기준 | 가격 범위 | 비고 |
|---|---|---|---|
| 소형 오징어회 | 1인분(2~3마리) | 12,000원~15,000원 | 가성비 최고 |
| 중형 오징어회 | 1인분(2마리) | 18,000원~25,000원 | 가장 일반적 |
| 왕오징어회 | 1마리 | 20,000원~35,000원 | 2인 이상 권장 |
| 경매장 직구매 | 1상자(약 10마리) | 30,000원~60,000원 | 새벽 경매 한정 |
- 성수기 할인: 7~9월 오징어 성수기에는 평소보다 가격이 20~30% 저렴해져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 세트 메뉴 활용: 오징어회+물회+구이를 묶은 세트 메뉴(2인 기준 40,000원~55,000원)가 단품 주문보다 경제적이다.
- 경매 직접 구매: 신진항 수협 위판장에서 새벽 경매 후 잔여 물량을 소매로 구매하면 횟집 가격의 50~60% 수준에 신선한 오징어를 구입할 수 있다.

태안 신진항 경매 시간
💡 핵심 요약
태안 신진항 수협 위판장의 오징어 경매(위판)는 어선 입항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통상적으로 오전 4시~7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당일 경매 시간은 날씨·조황에 따라 변동이 크므로 방문 전 신진항 수협(041-672-1010)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신진항 위판장은 태안수협 소속으로 운영되며, 오징어가 가장 많이 위판되는 시기는 6월 말~10월 초 오징어 성어기다. 이 시기에는 하루 수십 척의 어선이 새벽에 입항하여 오징어를 위판한다. 경매는 수협 경매사가 진행하며, 일반인도 현장에서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 단, 경매는 등록된 중도매인 위주로 진행되므로 일반 방문객은 경매 종료 후 남은 물량을 수협 직매장에서 구입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 시간대 | 내용 | 일반인 접근 |
|---|---|---|
| 새벽 2시~4시 | 어선 입항 및 위판 준비 | 항구 구경 가능 |
| 오전 4시~7시 | 본격 오징어 경매(위판) 진행 | 현장 참관 가능 |
| 오전 7시~9시 | 경매 후 잔여 물량 소매 판매 | 직접 구매 가능 |
| 오전 9시 이후 | 위판장 정리 및 횟집 영업 시작 | 횟집 방문 최적 |
- 사전 확인 필수: 기상 악화·풍랑 특보 발효 시 어선이 출항하지 못해 경매 자체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날씨 확인이 중요하다.
- 비수기(11~3월): 오징어 조획량이 급감해 위판 물량이 적거나 경매가 없는 날도 빈번하다.
- 문의처: 태안수협 신진항 위판장 대표번호 041-672-1010으로 당일 경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진항 오징어 축제
💡 핵심 요약
태안 신진항 오징어 축제는 매년 8월~9월 오징어 성어기에 맞춰 신진도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대표 해양 먹거리 축제다.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요리 경연, 산오징어 저렴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에게 시중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산오징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진항 오징어 축제는 태안군 주최, 태안수협 후원으로 진행되는 지역 수산 축제로, 축제 기간 중에는 항구 일대가 오징어 먹거리 장터로 변모한다. 현장 위판 특별 할인 판매, 오징어 건조 체험, 오징어 먹물 요리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년 방문객 수가 5만 명 이상을 기록할 만큼 충남권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주변 안면도 꽃지해변, 만리포 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개최 시기 | 매년 8월~9월 중 | 연도별 일정 상이 |
| 장소 | 태안 신진도항 일원 | 야외 전체 행사 |
| 주요 행사 | 오징어 맨손잡기, 경매 체험, 먹거리 판매 | 무료 참가 |
| 특별 판매 | 산오징어 30~40% 할인 | 수량 한정 |
| 주최 | 태안군청 / 태안수협 | 041-670-2114 |
- 사전 일정 확인 필수: 매년 개최 날짜가 다르므로 태안군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태안군 문화관광 페이지에서 당해 연도 일정을 꼭 확인해야 한다.
- 연계 관광 추천: 축제 후 인근 안면도 꽃지해변(차량 25분), 천리포수목원(차량 20분)을 함께 방문하면 1박 2일 코스가 완성된다.
- 주차 및 교통: 축제 기간에는 신진도 입구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며, 태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진항행 농어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태안 오징어회 맛집
💡 핵심 요약
태안 신진항 오징어회 맛집은 신진도항 위판장 인근 횟집 거리에 30여 개 이상 밀집해 있으며, 모두 당일 위판 오징어를 사용하는 산지 직공급 구조다. 그중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꾸준히 호평 받는 곳들의 공통점은 오전 일찍 문을 열어 당일 경매 오징어를 바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신진항 횟집 거리는 항구를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가게가 산오징어회, 오징어 물회, 오징어 구이, 오징어 내장탕을 주력 메뉴로 한다. 선도가 좋은 오징어를 고르는 팁은 살이 투명하고 다리가 탄탄하며, 먹물 주머니가 터지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횟집마다 자체 위판 계약 업체가 있어 당일 아침 오징어 상태에 따라 맛이 좌우되므로 오전 10시~낮 12시 방문이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황금 시간대다.
| 맛집 유형 | 특징 | 추천 메뉴 | 가격대 |
|---|---|---|---|
| 항구 직영 횟집 | 위판장 바로 앞, 최단 공급 | 산오징어회 | 15,000~25,000원 |
| 오징어 전문 물회집 | 물회 특화, 시원한 국물 | 오징어 물회 | 13,000~18,000원 |
| 수산시장 내 식당 | 가성비 우수, 손질 즉석 | 회+구이 세트 | 20,000~30,000원 |
| 포구 뷰 레스토랑 | 항구 전경, 분위기 좋음 | 왕오징어 코스 | 35,000~55,000원 |
- 맛집 선택 팁: 가게 앞 수조에 살아있는 오징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신선도를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오징어 물회: 신진항 특유의 냉 육수에 오징어회, 야채, 고추장을 섞어 먹는 태안식 물회는 여름철 별미로, 다른 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조합이다.
- 웨이팅 대비: 주말 점심(11시~13시)에는 인기 횟집 앞에 30~60분 대기가 발생하므로, 평일 또는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 3줄 요약
- 신진항 산오징어회는 1인분(중형 2마리) 기준 15,000~25,000원으로, 성수기(7~9월) 평일 방문 시 가장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 수협 위판장 경매는 통상 오전 4~7시에 진행되며, 방문 전 당일 기상·조황 확인이 필수다.
- 매년 8~9월 개최되는 신진항 오징어 축제를 활용하면 시중가보다 30~40% 저렴하게 산오징어를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